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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tftime.org/event/1715/
우연히(?)
시간도 있던 김에 Hacker's Playground2022에 동아리 분들과 함께 나갔다.
물론 나는 쉬운 문제들만.. 소위 찌끄레ㄱ..
풀었지만 결국 문제를 많이 풀어서 좋았다. 나도 뭔가 팀에 도움이 된다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아는 개념들로 플래그를 얻을 때면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처음 보는 암호학 문제(RSA)였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결국 RSA를 한 문제 풀 수 있어서 좋았다.
뭔가 동아리 수업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다른 CTF도 더 더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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