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개발자거나 할 일이 많다면 생산성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할 일을 정리할 필요를 느낄 것입니다.
저 또한 같은 고민을 하다가 Google Calendar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MBTI가 J로 끝나는 점도.. 계획을 세우는데 한 몫 하겠죠
https://www.google.com/calendar
ctftime을 사용하신다면 ctftime의 calendar부분에서 달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캘린더의 우측에는 Keep과 ToDo가 있는데 이 또한 휴대폰에 어플로 함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Keep은 어디에 쓰냐고 하실 수 있겠는데, 저는 주로 URL을 저장할 때 사용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google-keep-chrome-extens/lpcaedmchfhocbbapmcbpinfpgnhiddi
Keep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웹을 떠돌다가 괜찮은 정보를 얻으면 그 URL을 저장해두려고 사용합니다.
제 Keep이 이런 느낌으로 쓰입니다.
또 다른 팁이 있습니다. 보통 브라우저에서 사용하시는데 저는 하나의 프로그램 느낌으로 사용하도록 작업표시줄에 저장해두었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신선합니다.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오른쪽 상담 점 딴딴딴 클릭하고 도구 더보기, 바로가기 만들기(calendar에서)
2. 창으로 열기 옵션 체크
3. 바탕화면에서 작업 표시줄에 갖다놓기
이런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이걸 보시고 편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총총